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해는 어쨌거나 나주로서는 혁신도시 착공, 영산강 고고학박물관 등의 자랑스러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일들이 많았던 시간이었다. 이로 인해 나주의 명예와 위신이 땅에 떨어지고, 시민들은 나주인이기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이제 새해가 밝아왔다.새해에는 이러한 부끄러움과 고통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수 백년 만에 찾아 온 기회를 모든 시민들이 힘을 합해 성공시켜야 하는 절대절명의 2008년이기 때문이다.화합하고 배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는 나주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명실상부한 호남의 웅도요, 천년고도 목사고을이 될 수 있는 것이다.명예는 이름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구호만 있고 행동이 없는 것은 무조건 실패다.“명실상부(名實相符)” 이것이야말로 2008년 나주가 지켜내야 할 덕목이 되어야 한다. “명실상부한 나주가 되어야 한다.”/나주시청 윤여정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는 어쨌거나 나주로서는 혁신도시 착공, 영산강 고고학박물관 등의 자랑스러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일들이 많았던 시간이었다. 이로 인해 나주의 명예와 위신이 땅에 떨어지고, 시민들은 나주인이기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이제 새해가 밝아왔다.새해에는 이러한 부끄러움과 고통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수 백년 만에 찾아 온 기회를 모든 시민들이 힘을 합해 성공시켜야 하는 절대절명의 2008년이기 때문이다.화합하고 배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는 나주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명실상부한 호남의 웅도요, 천년고도 목사고을이 될 수 있는 것이다.명예는 이름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구호만 있고 행동이 없는 것은 무조건 실패다.“명실상부(名實相符)” 이것이야말로 2008년 나주가 지켜내야 할 덕목이 되어야 한다. “명실상부한 나주가 되어야 한다.”/나주시청 윤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