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나주지역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징과 북 가지고 떠나는 으라차차 단비풍물단'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토) 으라차차 단비풍물단은 사회복지 시설인 요안나의 집과 나주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노인에게 우리 가락의 즐거움과 여흥을 느낄 수 있는 순회공연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으라라차단비풍물단의 마지막 공연으로 단원들에게 일년간의 공연활동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 희망을 안고 우리가락을 배우고 있는 으라차차 단비풍물단은 올해만이 아니라 내년에도 이웃들에게 우리 가락의 소중함을 전달할 수 있는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이영창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나주지역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징과 북 가지고 떠나는 으라차차 단비풍물단'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토) 으라차차 단비풍물단은 사회복지 시설인 요안나의 집과 나주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노인에게 우리 가락의 즐거움과 여흥을 느낄 수 있는 순회공연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으라라차단비풍물단의 마지막 공연으로 단원들에게 일년간의 공연활동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 희망을 안고 우리가락을 배우고 있는 으라차차 단비풍물단은 올해만이 아니라 내년에도 이웃들에게 우리 가락의 소중함을 전달할 수 있는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이영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