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동섬 유채밭길 사진촬영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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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동섬 유채꽃이 만발한 가운데 지난 12일 촬영대회가 열리며 200여명의 사진가들이 모여들었다. 이곳이 각종 매체에 알려지면서 새벽에도 차를 멈추고 해가 뜨는 유채밭을 담기 위해 200여명의 사진 애호가들이 진을 치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진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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