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 입력 2009.07.29 10:03
  • 기자명 김진혁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나무가 있다
▲ 나무가 있다
길을 가다가… 다도면 판촌리의 한 마을이다. 아이를 갖지 못해 마을 앞 두 그루의 나무에 백일 기도를 드린 한 여인이 결국 쌍둥이를 낳았는데 이 중 하나가 죽자 나무도 한 그루 죽어 지금은 하나만 남아있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이다.이곳 나무 사이로 오래된 수로가 흐르고 맑은 물에 비친 나무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김진혁 기자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