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와 시민사회단체, 나주경찰서가 공동으로 교통안전 홍보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출근시간대에 상습신호위반 장소로 알려진 남평오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남평농협 직원 등 45명이 참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는 것.교통질서가 아름다운 나주 만들기와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나주시는 앞으로도 신호위반이 없는 선진교통문화도시, 교통사고 없는 나주시가 되기 위해 캠페인전개 및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와 시민사회단체, 나주경찰서가 공동으로 교통안전 홍보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출근시간대에 상습신호위반 장소로 알려진 남평오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남평농협 직원 등 45명이 참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는 것.교통질서가 아름다운 나주 만들기와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나주시는 앞으로도 신호위반이 없는 선진교통문화도시, 교통사고 없는 나주시가 되기 위해 캠페인전개 및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