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보내는 희망

  • 입력 2010.03.08 15:12
  • 기자명 생명학교 장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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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형편에서도 잘 지내시고 아프시지 않게 지내시는 어려운 가정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편지를 씁니다.

때로는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지만 저희는 그런 일을 하지 못합니다. 어려운 가정이라도 희망을 가지고 더욱 알찬 가정을 꾸밀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합니다. 힘을 내시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가족과 함께 어려운 일을 파헤치며 우정을 나누세요.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러한 어려운 가족들이 생기지 않게 희망을 가지고 더 이상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우리 주위에는 우리를 도와줄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저희는 희망을 전하면 몸도 마음도 뿌듯해집니다. 그러니 희망을 잃지 마세요. 자신의 의지와 희망을 가지세요. 이 편지를 읽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이제 더 이상 희망을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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