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생명학교 5학년 김은비나는 스케이트를 처음 타 보았다. 원래는 방학동안 서울에 있는 동안에 서울광장에서 탈려고 했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이 있어서 안타깝게도 지금 시간 스케이트는 표가 다 팔려서 못 탔고 7시표가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못 탔다. 그런데 청소년수련관에서 스케이트를 타로 간다고 하니까 너무 기뻤다. 인라인스케이트랑 타는 법이 똑같은 줄 알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어려워서 주춤했는데 계속 타다보니까 인라인 스케이트처럼 잘 탈 수 있었다. 토요일은 너무너무 기뻤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생명학교 5학년 김은비나는 스케이트를 처음 타 보았다. 원래는 방학동안 서울에 있는 동안에 서울광장에서 탈려고 했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이 있어서 안타깝게도 지금 시간 스케이트는 표가 다 팔려서 못 탔고 7시표가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못 탔다. 그런데 청소년수련관에서 스케이트를 타로 간다고 하니까 너무 기뻤다. 인라인스케이트랑 타는 법이 똑같은 줄 알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어려워서 주춤했는데 계속 타다보니까 인라인 스케이트처럼 잘 탈 수 있었다. 토요일은 너무너무 기뻤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