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빛의 축제에 흠뻑 빠져들었다. 지난 24일 함께 하는 과학체험여행을 떠난 것.이날 오전에는 전남과학교육연구원에서 실시하는 놀토프로그램인 가족과학교실에 참여했다. 꿈틀꿈틀 별자리, 파동실험, 별자리보기 등 체험 및 관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2010 광주세계 빛엑스포가 진행 중인 상무공원 일원에서 가족단위로 다양한 체험을 했다.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은 "파동실험 로봇 만들기, 계절별자리 만들기는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이 가족기능향상은 물론 아이들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 실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빛의 축제에 흠뻑 빠져들었다. 지난 24일 함께 하는 과학체험여행을 떠난 것.이날 오전에는 전남과학교육연구원에서 실시하는 놀토프로그램인 가족과학교실에 참여했다. 꿈틀꿈틀 별자리, 파동실험, 별자리보기 등 체험 및 관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2010 광주세계 빛엑스포가 진행 중인 상무공원 일원에서 가족단위로 다양한 체험을 했다.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은 "파동실험 로봇 만들기, 계절별자리 만들기는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이 가족기능향상은 물론 아이들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 실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