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에서는 지난달 28일(수)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의 호국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참전유공자 120명이 참가한 2011년도 참전유공자 전적지순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조국수호 임무중에 산화한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천안함, 참수리 357호정, 충무동산 등을 견학했다.참전유공자들은 "우리의 아픈 과거를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며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배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에서는 지난달 28일(수)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의 호국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참전유공자 120명이 참가한 2011년도 참전유공자 전적지순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조국수호 임무중에 산화한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천안함, 참수리 357호정, 충무동산 등을 견학했다.참전유공자들은 "우리의 아픈 과거를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며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배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