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봉황면에서는 지난 8일 고급 유휴 여성인력의 행정 참여로 시민과의 협조체제 구축하고자 '일일 여성 명예면장제'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봉황면 일일 여성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최정명씨는 10년 전에 귀농했으며 장성2리 부녀회장을 맡고 있다. 최정명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봉황면민의 한사람으로 면 행정을 직접 체험하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면서 "면 행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현영 기자 midon2002@hanmail.net 김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봉황면에서는 지난 8일 고급 유휴 여성인력의 행정 참여로 시민과의 협조체제 구축하고자 '일일 여성 명예면장제'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봉황면 일일 여성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최정명씨는 10년 전에 귀농했으며 장성2리 부녀회장을 맡고 있다. 최정명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봉황면민의 한사람으로 면 행정을 직접 체험하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면서 "면 행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현영 기자 midon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