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노안면 장동리 나정인(46)·김미정(34)씨의 댁에 넷째아들 현준이가 8월 9일에 태어났어요.
“일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는 못보고 지내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아빠가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러고 보니 우리 현준이가 태어난지 꼭 한 달이 다되어가는구나...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엄마와 함께 꼭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줄게.. 우리아들 착고 씩씩하게 잘 자라 줄 거라 믿는다. ” 보고싶다. ~~아들♥
축하해주세요.
노안면 장동리 나정인(46)·김미정(34)씨의 댁에 넷째아들 현준이가 8월 9일에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