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세계 물의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영산강둔치에서 펼쳐졌다.
푸른나주 21이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14명이 환경부장관상과 영산강유역청장상을 수상했으며, 푸른나주21협의회 오성현 간사가 영산강유역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회원들은 물의 소중함과 환경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결의를 다지고 행사 이후 영산강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노경자 독자위원
2014 세계 물의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영산강둔치에서 펼쳐졌다.
푸른나주 21이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14명이 환경부장관상과 영산강유역청장상을 수상했으며, 푸른나주21협의회 오성현 간사가 영산강유역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회원들은 물의 소중함과 환경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결의를 다지고 행사 이후 영산강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노경자 독자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