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농협(조합장 박종환)이 말복을 맞아 지난 8월 6일 21개 마을 어르신을 초청 복달음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 식사대접에는 김인례 회원 등 20여명이 도우미로 나서서 행사취지를 더욱 빛냈다. 또한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정근 시의원과 이매실 여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명자 시민기자
산포농협(조합장 박종환)이 말복을 맞아 지난 8월 6일 21개 마을 어르신을 초청 복달음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 식사대접에는 김인례 회원 등 20여명이 도우미로 나서서 행사취지를 더욱 빛냈다. 또한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정근 시의원과 이매실 여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명자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