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동 김경범(36)·정연주(30)씨의 댁에 첫째 딸 연아가 9월 5일에 태어났어요.
“40주 5일째 되던날~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연아야~
엄마 뱃속에서 나와 많이 낯설고 무섭겠지만 아빠 엄마가 곁에서 항상 너를 지켜줄꺼야.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아이로 살아가길... 건강하고 행복하자 ♥
대호동 김경범(36)·정연주(30)씨의 댁에 첫째 딸 연아가 9월 5일에 태어났어요.
“40주 5일째 되던날~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연아야~
엄마 뱃속에서 나와 많이 낯설고 무섭겠지만 아빠 엄마가 곁에서 항상 너를 지켜줄꺼야.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아이로 살아가길... 건강하고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