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풍성한 소식을 전하고, 동아리 홍보를 위해 학생들이 올해 들어 최초로 제작 중인 금성고등학교 소식지 ‘금성누리’의 자문 역할을 위해 나주신문이 나섰다.
이날 박 국장은 학생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현업에 종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식지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틀과 내용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신문 기자를 지망하는 학생들로 하여금 본지와 연계해 학생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