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 잊지 않을게요.”

  • 입력 2015.04.20 13:45
  • 수정 2015.04.21 14:56
  • 기자명 이신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 손에 촛불을 든 어린 소녀가 16일, 대호동 수변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