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농촌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1만 7000여명을 넘어섰다는 자료가 있다. 이들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에 저임금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데. 그나마 조금 나은 생활환경이라 할 수 있는 시골 원룸촌.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숙소앞에 자리잡고 있는 생활용품 이동차량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들에게 나주는 기회의 땅일까? 젊었을 때 잠깐 고생한 그렇고 그런 타국에 불과할까? 강선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촌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1만 7000여명을 넘어섰다는 자료가 있다. 이들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에 저임금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데. 그나마 조금 나은 생활환경이라 할 수 있는 시골 원룸촌.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숙소앞에 자리잡고 있는 생활용품 이동차량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들에게 나주는 기회의 땅일까? 젊었을 때 잠깐 고생한 그렇고 그런 타국에 불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