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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부지로 혁신도시 부영CC 급부상산림자원연구소와 같이 접근성과 시너지효과 모두 장점
박철환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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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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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인 한전공대 부지로 혁신도시내에 위치한 부영CC가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당초 전남도가 한전공대 후보지로 제출한 혁신도시 인근지역(산림자원연구소와 호혜원 인근)과 혁신산단 부근이 후보지로 거론됐으나 막판에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부영CC가 후보지로 제안됐다는 언론보도 등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언론에는 전남도가 제안한 한전공대 후보지로 부영CC와 함께 산림자원연구소, 농업기술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반면 광주시는 남구 대촌동의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남구 승촌보 일대의 영산강문화관 일대의 수변, 그리고 북구 오룡동의 첨단산업단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전공대 후보지로 막판에 급부상한 혁신도시내 부영CC는 한전이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대학으로 육성한다는 한전공대 설립취지에 지리적 장점이 가장 높다는 것과 2022년 개교라는 목표에 비춰봤을 때 시급성으로 인한 부지매입의 용이성, 인근 클러스터부지와의 연계 시너지효과, 문재인 대통령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시즌2라는 국가정책과도 가장 부합되는 후보지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 정부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시즌2라는 국가정책에 비춰봤을 때 한전공대 부지가 분산이라는 것보다는 한전 본사와 혁신도시내에 집중되어 있을 때 효과가 절대적이라는 의미로 읽혀져 부영CC가 최적합지라는 해석이다.

나주시 관계자도 “현재 주춤거리고 있는 혁신도시 성장속도와 맞물려 있어서 한전공대 나주유치는 절실한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와 나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인 에너지도시, 에너지밸리의 중심, 나주에 반드시 한전공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에너지전문가들도 한전공대는 한전본사가 있고, 향후 에너지밸리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혁신도시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주시민들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전공대 설립용역을 맡은 용역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광주시와 전남도가 제안한 후보지에 대해 정밀 심사가 이뤄지고, 이후 부지선정 위원회의 프리젠테이션 등과 현장실사를 거쳐 28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직접 정부청사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전공대 최종 후보지는 심사와 실사과정을 거쳐 최종 2곳으로 압축되고 이 두곳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이 한정공대 부지로 확정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한전에서 밝힌 부지선정 심사위원회는 공동위원장 2명과 19명의 위원까지 총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들은 광주와 전남 지역 연고를 배제하고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지선정 위원들은 평가 결과 유출이나 로비 등을 피하기 위해 철저하게 신원을 비공개로 하고 있으며 심사일정도 2박3일 동안 합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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