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3 목 17:56
> 뉴스 > 농·축산업
나주시, 월동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적기 강조올해 맥류 생육재생기 2월 8일로 판단 … 적정 시비 중요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남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인)는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웃거름 적기, 적정량 시용 등 재배관리 요령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월동 후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로, 봄철 웃거름을 주는 시기의 기준이 된다.
18일 센터에 따르면, 생육재생기 판단 요령은 2월 상순 즈음 지상 1cm 부위에서 잎을 잘라놓고 속잎의 신장이 관찰되면 1차 웃거름 적기로 결정한다.

주로 신근이 발생하고 새잎이 1㎝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 평균 온도가 0℃이상 5∼7일 지속될 시에 생육재생기로 판단한다.

센터는 2월 상순 일평균 기온을 고려해, 올해 생육재생기는 지난 8일로 판단하고, 농가 현장 지원 및 홍보에 나서고 있다.

웃거름은 재생기 직후 10일 이내인 이달 20일까지 줘야 하며, 늦어도 2월 하순까지 웃거름을 줘야 뿌리생장 촉진시기부터 생육후기까지 비료효과가 지속돼 이삭 당 알 수가 많아지고 등숙이 좋아진다.

추비 요령은 10a당 요소 10kg을 1회 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사질토또는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5kg씩 2회 나눠주는 것이 좋다.

또한 맥주보리는 질소질 비료를 많이 줄 시, 종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품질이 떨어지므로 4~7kg을 1회만 줘야 한다.

나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나주시 맥류 재배면적은 1,414ha이며, 맥류의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적절한 재배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겨울 따뜻한 날씨로 인해 생육이 빠른 보리와 밀이 2~3월 중 한파에 의한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며, 적정 시기의 추비, 보리밟기 등 관리를 통해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시켜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