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9 월 14:48
> 오피니언 > 칼럼
여름철 흔히 발생하는 보청기의 고장증상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독일보청기 이충원
무더운 여름철 보청기착용자들에겐 힘든 계절입니다. 땀은 비 오듯 흐르고 보청기를 빼자니 답답하고...
그러나 될 수 있으면 땀이 흐를 때는 보청기를 빼고 땀을 닦은 후에 보청기 역시 깨끗이 청소 건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저녁 보청기를 빼고 나서는 습기건조함에 넣어 보관하는 건 필수입니다. 부수적으로 본인이 생각하기에 보청기에 땀이 들어간 것 같으면 헤어드라이기로 건조해주되 꼭 아래의 방법대로 해주셔야 합니다.

첫 번째로, 보청기와 드라이기는 30cm이상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두 번째로, 드라이기의 바람은 꼭 찬바람으로 해주시고 1분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세 번째로, 보청기의 밧데리도어 는 꼭 열어주시고 밧데리도 제거해 주십시오.

습기건조통도 수시로 확인해서 건조 후 재사용해야합니다.
보청기에 땀이 들어가면 소리가 일시적으로 작아지거나, 심한 경우 소리가 안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위 방법대로 해보시고 나아지지 않으면 보청기 전문점에 수리를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보청기의 리시버구멍도 수시로 브러시(청소용솔)로 청소해서 귓밥이 끼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리시버 구멍이 막혀도 소리가 작아지거나 삐~~하는 피드백이 발생합니다.

보청기를 끼시고 주무시거나, 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그리고 보청기에 밧데리를 넣어 놓은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 할 경우 밧데리가 부풀어서 보청기속에 걸려 빠지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경우는 본인이 직접 빼려고 힘으로 당기거나 송곳 같은 걸로 찌르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보청기의 고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가까운 보청기 전문점에 수리를 맡기시는 것이 가장 현명하신 방법입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