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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시인, 시집 ‘오 나주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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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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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시인은 5년 만에 세 번째 시집 ‘오 나주여’를 나주시 창작예술인 지원으로 출간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출판 기념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김성대 시인은 나주시 금남동 출신으로 가난했던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스케키(얼음과자), 신문 배달을 하면서 나주초, 중, 공고를 졸업하고 LG화학 나주공장을 다니면서 나주사랑 운동(I LOVE NAJU)을 처음으로 확산시키면서 나주상품 사주기, 나주식당 이용하기, 주소지 나주로 옮기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던 공로로 나주상인 연합회와 나주기자협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현재 나주문인협회 회장을 맡고있는 김성대 시인은 대한민국 문화교류진흥회 문학대상, 서울평화문화대상,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문학상, 타고르 문학상 등 많은 대외 수상을 하였으며, 가곡 ‘5월에 부는 바람’외 5곡을 서울 예술의 전당, 서울 KBS 공개홀 등에서 발표를 하였으며, 찬송 찬양곡 23곡을 작사하였다.

또한, ‘오 나주여’를 서울에 있는 음대교수께서 합창곡으로 작곡 중에 있다고 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메마른 고뇌(苦惱)의 고백(告白)에서 한 줌의 어둠 속에서 밝음 속에서 삶을 추구(追求)하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갈망하며 나눌 수 있는 마음으로 ‘오 나주여’ 세 번째 시집을 한국어와 영어로 그동안 모아 두었던 詩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김성대 시인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라는 마음으로 소외되는 이웃을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섰던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시작으로 내무부장관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등 수많은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밤새 삯 바느질 등 온갖고생하면서 5남 2녀 7남매를 자수성가 하도록공부시킨 장한 어머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여 돌아가신 후에 가족회의에서 일정 금액을 출연하여 나주제일교회에 이단례 권사 장학회를 만들어 올해에 11번째 지급한다.

김성대 시인은 받는 국민연금에서 매달 장학회에 20만원씩 자동이체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아 있는 세월에서 새로운 삶을 추구하면서 쉴 새 없는 열정으로 고향의 향수와 말없이 흐르는 영산강 그리고 금성산의 정기를 한데 모아 비단고을의 문학예술인의 모성(母性) 회복을 승화시키고자 여생(餘生)을 바치고 싶다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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