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시장이 15일부터 금천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주민과의 대화는 읍면동 업무보고와 함께 주민들의 지역 민원을지역민원을 청취하여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행정의 첫걸음인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이후에도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여러 소통시책을 발굴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자 귀 기울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이 15일부터 금천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주민과의 대화는 읍면동 업무보고와 함께 주민들의 지역 민원을지역민원을 청취하여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행정의 첫걸음인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이후에도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여러 소통시책을 발굴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자 귀 기울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