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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후보 김강곤씨에 이어서이윤희·오상범씨 추가 신청 최근 열린 우리당 나주시지구당이 나주 터미널 앞에 새로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세 불리기를 함과 아울러 두 후보가 추가로 공천 신청을 함에 따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열린우리당 나주시지구당 창당 이전부터 경선 후보로 거론되어 온 나상기씨가 1차 공천 신청을 포기함에 따라 김강곤(59·노무현대통령대선특별위원장협의회 상임공동대표)씨 단일 후보로 압축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최근까지 흘러왔다.그러나 지난 3일 열린우리당 광주·전남 창립 추진위원으로 활동한 이윤희(42·하이호유통 대표)씨와 청와대 공보비서실 공보국장을 역임한 오상범(43·아태리더십연구원 원장)씨 등이 추가 공천 신청을 함에 따라 지구당 사무실이 경선 분위기로 분주해 질 전망이다.현재 열린우리당 나주시지구당(위원장 나성식)은 새로운 사무실과 함께 전 시의원(금천면)을 역임한 박환균씨를 사무국장으로 인선하고 본격적인 후보 경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열린우리당 나주시지구당의 국회의원 후보 경선 방법은 당원경선과 시민경선, 여론조사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 달 말 운영위원회에서 경선 방법을 결정, 3월 경선을 치른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열린우리당은 한 차례 공천 신청을 더 받는 상태에서 본격적 경선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 나주시지구당에 누가 또 추가로 공천 신청을 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