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6일 1시 반경 국도 1호선 배원협 4거리 한국철강 옆 공터 빈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구급차와 소방차 등이 출동 신속하게 화재를 진화해 별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자는 윤 아무씨는 소방도로 개설을 위해 빈집을 철거하는 중 철구조물을 용접기로 절단 해체하는 과정에서 세탁기로 튄 불꽃이 갑자기 발화하면서 심한 연기를 내자 급히 피신한 뒤에 119에 신고 자칫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모면했다.건조한 날씨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은 만큼 시민들의 각별히 주의가 요망된다. /김진혁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6일 1시 반경 국도 1호선 배원협 4거리 한국철강 옆 공터 빈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구급차와 소방차 등이 출동 신속하게 화재를 진화해 별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자는 윤 아무씨는 소방도로 개설을 위해 빈집을 철거하는 중 철구조물을 용접기로 절단 해체하는 과정에서 세탁기로 튄 불꽃이 갑자기 발화하면서 심한 연기를 내자 급히 피신한 뒤에 119에 신고 자칫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모면했다.건조한 날씨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은 만큼 시민들의 각별히 주의가 요망된다. /김진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