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흔히 시중에서 이야기하는 길 카페라 부르는 무점포 영업자들이 도로의 중앙선에 자리 잡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어 보는 이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고 있다. 사진은 영산대교와 강변도로 사거리며 강변도로 측 중앙선에 자리 잡고 신호를 대기 중인 운전자에게 과일을 판매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운전자들이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한 길 카페는 잘 보이지 않으며 안전사고에도 온전히 노출되어 있다. 생계를 위해 나선 장삿길이지만 자신의 목숨을 도외시하고 타인의 생명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끼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김진혁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흔히 시중에서 이야기하는 길 카페라 부르는 무점포 영업자들이 도로의 중앙선에 자리 잡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어 보는 이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고 있다. 사진은 영산대교와 강변도로 사거리며 강변도로 측 중앙선에 자리 잡고 신호를 대기 중인 운전자에게 과일을 판매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운전자들이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한 길 카페는 잘 보이지 않으며 안전사고에도 온전히 노출되어 있다. 생계를 위해 나선 장삿길이지만 자신의 목숨을 도외시하고 타인의 생명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끼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김진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