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여성농민회(회장 김경순)는 지난 23일 웰빙에 맞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목적으로 회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콩·고추)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김동관 교육담당자(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는 우리 콩의 중요성과 가치는 아주 높고 그 씀씀이가 다양하다며 콩 재배는 토양개선은 물론이고 친환경재배에 가장 적합한 윤작 가능한 작물이라고 설명했다.평소에 천덕꾸러기처럼 아무렇게 밭고랑에 대충 심어도 잘 자라나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여성농민회 회원들은 전문가에게 체계적으로 콩 재배의 중요성과 재배 기술을 들으니 피부에 와 닿는 교육이었다며 친환경재배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요안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여성농민회(회장 김경순)는 지난 23일 웰빙에 맞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목적으로 회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콩·고추)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김동관 교육담당자(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는 우리 콩의 중요성과 가치는 아주 높고 그 씀씀이가 다양하다며 콩 재배는 토양개선은 물론이고 친환경재배에 가장 적합한 윤작 가능한 작물이라고 설명했다.평소에 천덕꾸러기처럼 아무렇게 밭고랑에 대충 심어도 잘 자라나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여성농민회 회원들은 전문가에게 체계적으로 콩 재배의 중요성과 재배 기술을 들으니 피부에 와 닿는 교육이었다며 친환경재배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요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