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는 11월 15일(화) 한전 본사에서 대기업 2개, 외국기업 2개, 중소기업 40개 등 총 44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금액 총 1,628억원이며, 1,128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인 한전(사장 조환익),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 나주시(시장 강인규)와 협약기업 44개 대표가 참석했다.협약기업으로 두산중공업(대표이사 정지택), 한화에너지(대표이사 류두형) 등 대기업과 중국의 무석한화항공유한기술공사(CEO 李建中), 스위스의 BMF(CEO
2016.11.2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