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동 고석관(39)·버홍트(26)씨의 댁에 첫째 딸 영지가 11월 8일에 태어났어요.“여보~먼 타국에서 시집와 임신기간 동안 입 덫 한 번 안하고 잘 먹고 행복하게 지내다 순산해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사랑스런 우리딸 영지를 볼때면 마음이 뭉클해 지기까지 합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만큼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
풍암동 길석중(53)·노지현(45)씨 댁에 둘째 딸 하윤이가 10월 29일에 태어났어요.“ 하늘이 준 마지막 선물이라는 심정으로 아이를 낳았답니다. 입덧과 노산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하윤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지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나의 희망이자 천사입니다. ♥
삼영동 이승준(25)·김정임(24)씨의 댁에 첫째 아들 지율이가 11월 8일에 태어났어요.“좋은날에 태어나준 우리 이쁜 아들. 엄마 안 힘들게 하고 건강하게 잘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고 , 어디서든 사랑받는 사람으로 잘 자라주면 좋겠다” 사랑해♥
축하합니다.빛가람동 강지현·김은효씨의 댁에 첫째 딸 서연이가 10월 25일에 태어났어요.“우리딸 서연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잘 자라서 꼭 하고 싶은 일들 이루고 살아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사랑해 ♥
축하합니다.빛가람동 김정민·심민하씨 댁에 첫째 아들 찬흠이가 10월 24일에 태어났어요.“찬흠아~ 총명하고 품성이 맑아, 온유하고 높이 오르며 이름을 빛낼 수 있는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 언제나 사랑해 ♥
축하합니다.송월동 이창규(44)·윤향화(41)씨 댁에 셋째 딸 서진이가 10월 2일에 태어났어요.큰언니와 무려 20살 차이나는 늦둥이입니다. 건강하고 밝게 명랑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여~ 우리 가족의 활력소가 되어준 서진이에게 고맙고 많이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송월동 최영우(29)·이민희(30)씨의 댁에 첫째 아들 지후가 9월 24일 태어났어요.“지후야 ~ 뱃속에서 나오기 싫은지 엄마도 너도 많이 힘들어 하다가 만났지^^. 첫 만남부터 부랴부랴 신생아실로 가야하는 널 보면서 얼마나 애가 탔는지 몰라. 아프지 말고 항상 밝고 웃는 모습으로 행복하게 지내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
축하합니다.대호동 서상호(31)·권민경(29)씨의 댁에 첫째 딸 가애가 8월 8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공주님~ 따스한 햇살을 받은 지도 벌써 62일이 되었구나!아빠는 너의 모든 것이 예쁘게만 보인단다. 가애가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이 되어준 것이 너무 기쁘고..우리가족 항상 화목하게 사랑하며 살자꾸나 ” 사랑해 ♥
축하합니다. 송월동 박현민(30)·정주희(26)씨의 댁에 첫째 아들 하준이가 9월 4일에 태어났어요.“2주나 빨리 세상에 나온 이쁜 하준아~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아직은 엄마 아빠가 많이 서툴지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믿음 안에서 잘 자라주길 늘 기도할게 ”사랑해 ♥
대호동 김경범(36)·정연주(30)씨의 댁에 첫째 딸 연아가 9월 5일에 태어났어요.“40주 5일째 되던날~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연아야~엄마 뱃속에서 나와 많이 낯설고 무섭겠지만 아빠 엄마가 곁에서 항상 너를 지켜줄꺼야.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아이로 살아가길... 건강하고 행복하자 ♥
축하합니다.송월동 임기현(35)·이지유(34)씨의 댁에 첫째 딸 윤이가 7월 7일에 태어났어요.“아빠가 올해 4월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직장을 옮긴 후 7월에 태어난 윤이는 나주가 고향이 되었네요. 넓은 들과 잔잔한 강처럼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삼영길 이병철(43)·박시연(29)씨 댁에 둘째 딸 서은이가 8월 28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딸 서은아~ 널 가졌을 때 엄마가 임신성 당뇨에 걸려서 날마다 혈당 체크하며 4개월 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항상 건강하렴 ♥
축하합니다.빛가람동 김영락(41)·김경숙 (34)씨의 댁에 셋째 아들 주현이가 8월 17일에 태어났어요.“주현아~ 예정일 보다 좀 일찍 태어나서 작지만.. 맘마 잘 먹고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랑 큰누나 진선이, 작은 누나혜림이.. 그리고 주현이까지.. ” 우리 다섯 식구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자♥
축하합니다.남평읍 지석로 최홍식.박수인씨 댁의 첫째 아들 대호가 7월 30일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한 멋있는 남자로 자라 줬으면 좋겠습니다.대호야 항상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라다오”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축하합니다. 송월동 김용국(42)·김미영(36)씨의 댁에 둘째 딸 세진이가 7월 31일 태어났어요.우리 세진이 뱃속에 있을때 교통사고가 두 번이나 났는데요. 두 번다 사고가 컸는데도 무사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이기회에 사랑한단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
영산동 박시영(41)·윤다희(28)씨의 댁에 셋째 아들 민우가 7월 24일에 태어났어요.씩씩한 현우, 예쁜이 주연이, 그리고 막둥이 민우야~아프지 말고 밝게,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산포면 위성환(22)·이혜지(22)씨의 댁에 첫째 아들 도현이가 8월 4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도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잘 자라주렴.. 초보엄마, 아빠라 아직은 서툴지만 더 많이 노력할게 ..우리가족 행복하게 지내자♥
대호동 김재수(29)·박아름(28)씨의 댁에 첫째 딸 하윤이가 8월 13일에 태어났어요.하윤아~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엄마,아빠는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단다. 말괄량이라도 좋으니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무럭무럭 자라주렴..사랑해♥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백경주(40)·김미주(40)씨의 댁에 첫째아들 규남이가 7월 29일에 태어났어요.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젠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통해 더 많은 행복을 이루었습니다. 사랑이라는 힘으로 모든 역경을 잘 헤쳐 나가는 건강하고 예의 바른 멋진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호동 이창원(32)·전유미(33)씨의 댁에 둘째 딸 희운이가 4월 27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딸 희운아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무탈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가족 모두는 너로 인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주는 우리 딸이 되었으면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