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 삼영동 김기철(38)·이명희(33)씨의 댁에 둘째 딸 민유가 1월 31일에 태어났어요.“생각지도 못했는데 아빠와 엄마에게 와준 반짝이(태명) 민유야~민유가 곁에 와줘서 우리가족은 너무 행복하단다.. 지금처럼 행복할 수 있게 엄마랑 아빠가 최선을 다 할게.. 우리 민유는 민체 언니와 사이좋게 지내고, 항상 건강하고 밝고 현명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 사랑해♥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산포면 송림리 강희주(42)·이윤화(39)씨의 댁에 넷째 아들 튼튼이(태명)가 3월 6일에 태어났어요.“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아들 튼튼아~ 잘먹구 잘자구 늘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길 바라고...태명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엄마가~♥
송월동 김진만(33)·문새미나(30)씨의 댁에 둘째 딸 태연이가 1월 3일에 태어났어요.“아빠, 엄마, 오빠의 사랑과 큰 관심 속에 세상 밖으로 나온 태연아~ 건강하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언제나 너를 응원하는 가족이 곁에 있으니까 태연이가 원하는 꿈을 펼치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축하합니다.삼영동 양광열(37)·김경란(35)씨의 댁에 둘째아들 승혁이가 1월 5일에 태어났요.“예정일이 다가와도 나오질 않아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엄마 아빠 곁에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야.. 승혁아~~ 많이 많이 사랑해.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네식구 항상 행복하자.” 화이팅!!
대호동 백상철(39)·김쭈나(40)씨의 댁에 둘째 아들 민준이가 1월 10일에 태어났어요.“귀염둥이 민준아~~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우리 아들 사랑해 ♥
축하합니다. 금계동의 김성연(48)씨와 부인 다케다유미(41)씨 사이에 예쁜 귀염둥이 김민지 공주가 지난 1월 28일 태어났어요. 아빠 김성연씨는 한때 빨간피터의 고백과 신의 아그네스라는 연극의 감독도 했고, 엄마는 한국이 좋아 저 푸른 바다를 건너온 다케다유미에요.우리공주 민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랑해 ♥
축하합니다.송월동 기병서(42)·김윤영(41)씨의 댁에 셋째아들 현수가 11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현수, 엄마가 생사를 넘나들며 어렵게 낳은 아들... 비록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다행이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생각보다 일찍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것 너무 고맙고, 앞으로 우리가족 더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송월동 유강오(32)·서희(29)씨의 댁에 첫째아들 범진이가 11월 26일에 태어났어요.“세상에서 하나뿐이 우리 아들 ~뿡뿡이에서 범진이로 태어나기까지 약속된 시간이 많이 남았었지만, 엄마랑 아빠가 빨리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 보다 3주 먼저 태어나 저체중으로 태어난 니가 너무 작아 걱정했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 지금 처럼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범진아 사랑해 ♥
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말띠인 저도 뭔가 잘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으로 시작합니다. 매년 반복되는 새해가 아니라 말띠해인 만큼 올해만큼은 큰 기대만큼 각오도 새롭게 다지고 싶습니다.또한 주위에 모든 분들도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올해는 개인적으로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아직 솔로인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그런 기회가 온다면 물러서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잦은 술자리를 좀 줄이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여가 생활에 좀 더 투자하며, 미뤄뒀던 금연도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아울러 직장생활
금성산 지킴이 나주포대 상병 이태민(25)광주 1호남권에 대한 대공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 제 8362부대 나주포대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공군 유일의 전투병과인 방공포병 특기를 받아 이곳 금성산 정상에 위치한 포대에 전입을 온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대한민국 건아들이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 첫 설레임과 긴장감을 안고 군생활을 시작하며 포대장님과 간부들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부대원들과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금성산 정상에서 근무를 서며 바라보는 나주시내의 야경은 때론 힘들고 지친 군 생활에 큰 선물입니다. 특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송월동 차재원(35)·전희경(35)씨의 댁에 첫째 딸 윤지가 11월 16일 태어났어요.“기나긴 진통 속에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분만실에서 태어나자마자 커다란 눈을 뜨며 나와 눈을 맞춰준. 내 아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뱃속에 있는 10달 동안 건강하게 자라주고 2013년의 모든 복을 가지고 우리가족에게 와준 소중한 딸.... ”앞으로도 윤지가 살아갈 세상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봉황면 옥산리 유진·폴루이씨의 댁에 둘째아들 민수가 11월 16일에 태어났어요.“민수야... 아빠와 엄마는 요즘 너때문에 날마다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항상건강하고 많이 사랑하며 살자.”
이창동 택지길 최정기(35)·김미옥(32)씨의 댁에 둘째딸 혜림이가 11월 18일에 태어났어요. “딸아,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항상 사랑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함에 있다는 것을 새기며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바래..” 엄마가~^^
삼영동 천해령(34)·정이삭(31)씨의 댁에 둘째아들 정현이가 11월 22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둘째아들 정현아~엄마,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앞으로도 자라면서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모든 일들에 지혜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 화이팅!!
용산동 지우빈·김세미씨의 댁에 11월 13일 첫째 아들 환이가 태어났어요. “지환아~ 너를 만나기전 우리가족에게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지만, 잘먹고 잘자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널 보면서 엄마랑 아빠가 참고 견디며 환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단다. 아프지 말고 앞으로도 남자답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길”... 화이팅!!!
축하해요. 봉황면 용두길 이승화·박미선씨의 댁에 11월 5일 첫째 딸 이슬이가 태어났어요.“잠자는 모습이 천사 같은 우리 딸.. 엄마, 아빠 힘들게 안하려고 혼자서도 잘 먹고, 잘자고 이쁜짓은 다하는 우리귀염둥이..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주길...” 널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문평리 산호리 강명선(37)·송은지(30)씨의 댁에 9월 19일 첫째 딸 시안이가 태어났어요. “우리 복덩이~ 태아때 처음 너의 심장소리를 듣던 순간, 모든게 경이롭고 신기해서 아빠와 엄마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천사같은 모습으로 우리가족 품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와 함께 할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기대되고 설레이네..” 복덩이 시안아 사랑해 ♥
날씨가 추워지면서 본격적 김장철을 맞았다. 절임배추가 김장준비의 대세가 되다보니 절임배추를 판매하는 농가나 상인들의 손놀림도 매우 바빠졌다. 주말이 되면 시댁으로 처가로 향하는 누님들도 꾀 많다. 하나로 마트들도 김장철을 맞아 경품을 내걸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하지만 배추 생산 농가들은 울상이다. 겨울배추 출하면적이 작년보다 10%로 증가했고 출하단수는 한파 등 피해가 컸던 작년보다 17%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출하량은 평년보다 10%, 작년보다는 29% 증가할 것으로 농업관측센터는 내다봤다. 때문에 배추가격 역시
김장철이 돌아와 겨울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나눔과 배려로 따뜻한 겨울되시길 바랍니다!!! /이천중시민기자
축하합니다.왕곡면 송죽리 최현철(25)·정하나(21)씨의 댁에 첫째아들 혜운이가 10월23일 태어났어요. “태어나기 전부터 온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우리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엄마랑 아빠 또 할머니 할아버지에 세분의 고모들 사랑까지~^^ 많은 사랑 받은 만큼 모든 사람에게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길...” 사랑해 혜운아♥